"한국전 승리 후 실점이 줄었어"… E-1 보약 먹었다는 日 수문장 오사코, 日 미국 투어 2연전 앞두고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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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 A매치 2연전 투어에 임하고 있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문장 오사코 케이스케가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렸던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풋볼 챔피언십 한국전을 떠올리며 자신감을 가졌다고 말했다.
오사코는 "E-1 풋볼 챔피언십 한국전은 틀림없이 내게 자신감을 준 경기였다"라고 말한 뒤, "그 이후로 소속팀에서도 실점 수도 줄었고 개인적으로도 매우 충실한 경기를 치렀다. 그런 부분을 이번 활동에서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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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 A매치 2연전 투어에 임하고 있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문장 오사코 케이스케가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렸던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풋볼 챔피언십 한국전을 떠올리며 자신감을 가졌다고 말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7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하며, 10일 오전 8시 30분 콜럼버스 로우어닷컴 스타디움에서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대결한다.
일본 매체 <사커 킹>에 따르면, 2일 일본 대표팀 훈련에 앞서 일본 취재진과 만난 오사코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겨냥한 평가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도 그 점을 상기시키고 기후 등 여러 부분에 대응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매일 나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게 중요하다. 지난 E-1 풋볼 챔피언십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주어진 기회에서 나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해야 한다"라고 의욕을 내비쳤다.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 E-1 풋볼 챔피언십 한국전에서 맹활약한 것을 인정해 오사코를 대표팀에 불러들였다. 오사코는 "E-1 풋볼 챔피언십 한국전은 틀림없이 내게 자신감을 준 경기였다"라고 말한 뒤, "그 이후로 소속팀에서도 실점 수도 줄었고 개인적으로도 매우 충실한 경기를 치렀다. 그런 부분을 이번 활동에서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일본은 이번 미국 2연전에서 오사코 이외에도 이탈리아 무대에서 뛰고 있는 스즈키 자이온을 비롯해 하야카와 유키도 골키퍼진에 불렀다. 현실적으로 오사코는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그리 크지 않다. 그렇지만 경쟁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오사코는 "세 명 모두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나만의 특징을 경기장에서 보여주고 싶다. 훈련에서부터 그런 모습을 드러내고, 경기에 나서게 되면 그걸 표현하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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