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위시리스트
~패션에디터의 장바구니~
Hi, Fashion! High Fashion 👋
하이엔드 패션을 친숙하게 소개해 주는
패션 에디터 송백입니다.
✨ 패션에디터의 장바구니 ✨
🙏 4월 위시리스트 🙏
4월은 봄과 여름 사이,
설레는 계절이죠.
봄 스타일링의 마무리를 고민하고,
여름 준비로 설레는 마음으로
위시리스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패션에디터 송백의 4월 위시리스트,
함께 보실까요? 💫
# 1 패션에디터 분석: 아이템 소개
보테가베네타 해드독 레이스업 앵클 부츠
봄 느낌 가득한 부드러운 컬러감이
매력적인 보테가베네타 앵클부츠입니다.
특히나 연청 컬러의 데님 진과
씨 솔트, 모카베이지로 이어지는 컬러감이
참으로 매력적인데요.
이런 쉐입의 신발이 작년부터
트렌드로 떠오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손이 자주 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발목 부분은 흰 가죽이라
관리 난이도는 정말 높답니다.
근데 예쁜 걸 어떡해요.
장바구니에 일단 쏙
# 2 패션에디터 픽: 아이템 소개
샤넬 Chanel 코코크러쉬 스몰 화골
샤넬 하면 떠오르는 아이코닉한 반지
코코크러쉬 링입니다.
미니 사이즈는 남자가 착용하기엔
조금 작은 감이 있어
스몰 사이즈로 보고 있습니다.
평소에 주얼리를 잘 하고 다니지도 않고
무엇보다 조금 흔해서 고민이긴 합니다.
잘하고 다닐 것 같긴 한데
역시나 가격이 조금 걸립니다.
# 3 패션에디터 픽: 아이템 소개
르메르 Lemaire 위켄드 기어 백
매일 들기 좋은 가방이란
바로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닐까요?
르메르의 기어 백 위켄드는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제 시선을 끌었습니다.
최근 패션계에서도 자주 보이는 아이템으로,
할인 기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정가를 주기엔 뭔가 아쉽죠.
파리 출장 때 살펴볼 예정입니다.
# 4 패션에디터 픽: 아이템 소개
셀린느 Celine 루즈 트리옹프 테디
데님 자켓의 캐주얼한 매력에
셀린느 특유의 세련미가 어우러진
루즈 트리옴프 테디 자켓입니다.
매장에서 입어보니 더 귀엽고
매력적인 재킷이었습니다.
매장에서 입어봤을 때 너무 예뻤지만,
봄 시즌에만 입을 수 있는 아이템 같아서
살짝 망설이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예쁘긴 정말 예쁜 셀린느 데님 테디 재킷
# 5 패션에디터 픽: 아이템 소개
버버리 Burberry 울 캐시미어 더플코트
이제 한낮에 23도인데
갑자기 분위기 코트
이제 여름이 오는데 웬 더플코트냐 싶지만,
사실 작년 겨울부터 눈독 들인 아이템입니다.
버버리가 더플코트를 참 잘하는 브랜드인데
하나쯤 옷장에 넣어두고 싶긴 했습니다.
원하는 컬러가 여성 라인에만 있어서
구매로 이어지지 않고
장바구니에만 머물고 있네요.
남성 라인도 아이보리 컬러 내주세요!
# 6 패션에디터 코멘터리
-
✅ 트렌드: 드뮤어/콰이어트 럭셔리
✅ 활용도: 기본템/데일리템
✅ 난이도: -
✅ 계절: 2025 S/S
오늘 송백의 패션 피드에서는
패션에디터의 장바구니기도한
4월 위시리스트를 다뤄봤습니다.
#4월위시리스트 #패션에디터
#25SS위시 #봄아우터
1
사고 싶은 건 많은데
2
돈은 한정적이다
3
뭘 사야 잘 샀다고
소문이 날까...? 🤔
다음 패션 피드에도
패션 에디터의 시선과 감각으로 고른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점점 패셔너블해지는
우리 모두를 기대하며
이상, 패션 에디터 송백이었습니다.
Bye Fashion!
But Keep being Stylish
*패션 콘텐츠에 노출을 원하는 브랜드 혹은 제품이 있다면 메일로 연락 주세요.
Copyright © 패션에디터 송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