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 국내 개봉 첫날 10만명 관람…박스오피스 1위

김상협 2026. 5. 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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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영화 '마이클'이 국내 개봉 첫날 1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습니다.

오늘(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마이클'은 개봉일인 전날 9만9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을 보면 '마이클'이 37.1%, 예매 관객 수는 12만여 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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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영화 ‘마이클’이 국내 개봉 첫날 1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습니다.

오늘(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마이클’은 개봉일인 전날 9만9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마이클’은 가난한 부모 아래 자란 그가 어린 나이에 형제들과 ‘잭슨 파이브’ 그룹의 막내로 데뷔한 마이클 잭슨이 천재적인 뮤지션에서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려고 했던 청년기 등의 모습을 그린 전기 영화입니다.

마이클 잭슨의 친조카 자파 잭슨이 마이클 역을 맡았고 영화 ‘더 이퀄라이저’ 시리즈 등을 연출했던 안톤 후쿠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고의 음악 전기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보헤미안 랩소디’의 제작진이 힘을 합쳤습니다.

2위는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2만9천여 명을 추가로 불러들였습니다.

김혜윤 배우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만6천여 명을 동원해 3위에,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7천여 명이 관람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을 보면 ‘마이클’이 37.1%, 예매 관객 수는 12만여 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위는 전지현 주연-연상호 감독 연출의 ‘군체’로 5만3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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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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