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찝찝해서 누가 사먹나”…‘또 여수?’ 유명 장어식당 잔반 재사용 덜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명 식당 서비스 논란에 이어 숙박업소 비위생 문제로 홍역을 치른 여수에서 이번엔 한 식당의 잔반 재사용 사례가 적발돼 논란이다.
지역 식당·숙박업소 관계자들이 '친절·서비스' 관련 자정 결의대회를 연 지 불과 하루 만에 이런 문제가 또다시 불거지면서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에 식당·숙박업소 업주 200여명은 친절 서비스와 정직한 가격, 쾌적한 휴식환경 제공 등을 다짐하는 자정 결의대회까지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정 결의대회. [사진 = 여수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mk/20250808220001805omzh.jpg)
지역 식당·숙박업소 관계자들이 ‘친절·서비스’ 관련 자정 결의대회를 연 지 불과 하루 만에 이런 문제가 또다시 불거지면서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점심시간 여수 교동의 한 장어 음식점에서 남은 반찬을 재사용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가 제보한 영상에는 식당 종사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남은 음식을 반찬통에 다시 담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는 곧바로 현장을 방문해 잔반을 재사용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면허 정지 등 행정 처분은 물론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사진 = 인스타그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mk/20250808220003105xobb.png)
이에 식당·숙박업소 업주 200여명은 친절 서비스와 정직한 가격, 쾌적한 휴식환경 제공 등을 다짐하는 자정 결의대회까지 열었다.
하지만 불과 하루 만에 잔반 재사용 사례가 적발, ‘보여주기식’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휴가가 아무리 중해도 자식 보다?”...10세 아이 공항에 두고 간 매정한 부모 공항서 체포 - 매
- “잡범 다루듯 ‘조용히 하세요’”…‘특검이 마녀사냥’ 김계리, 尹 체포 영상 공개요구 - 매
- “청약 당첨됐는데 40% 포기”…첫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에 무슨 일이 - 매일경제
- 전 세계 1억 5880만명 봤다…‘케데헌’, 마침내 넷플릭스 신기록 - 매일경제
- [단독] ‘공안통’ 이희동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 사직 - 매일경제
- 아빠 교통카드로 ‘삑삑’ 딱 걸렸다…법원 “2500만원 물어내라” - 매일경제
- “소득 이렇게 줄어든다고?”…귀농 알아봤던 직장인들, 다시 출근한다는데 - 매일경제
- 광복절 특사 대상 포함된 윤미향 “저 욕하는 것들이 참 불쌍해요” - 매일경제
- “탑승객 전원 사망”…착륙하던 UAE 항공기 격추한 수단 공군, 왜? - 매일경제
- ‘英 단독!’ 손흥민 이어 양민혁도 토트넘 떠난다! 15년 전 ‘PL’ 포츠머스 임대 메디컬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