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11호골' 포항, '권경원 퇴장' 안양에 1-0 승리...3연승→3위 등극 (종합)

최병진 기자 2025. 8. 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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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한국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3위로 올라섰다.

포항은 1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에서 1-0을 승리했다.

포항은 전반 5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조르지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호재가 원터치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호재는 리그 11호골로 득점 2위에 올랐다.

안양은 선제골 이후 경기를 주도하면서 득점을 노렸지만 골이 나오지 않았다. 더욱이 후반 40분에 권경원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는 악재까지 발생했다.

3연승에 성공한 포항은 승점 41(12승 5무 9패)이 되며 3위로 올라섰다. 안양은 3연패에 빠지며 11위(승점 27) 머무르게 됐다.

같은 시각 펼쳐진 제주 SK와 강원FC의 경기는 0-0으로 끝이 났다. 제주는 승점 30(8승 6무 12패)으로 8위, 강원은 승점 32(8승 8무 10패)로 8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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