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간 캐딜락은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GM 브랜드 중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중형 세단 CT5가 크로스오버 SUV를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이 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CT5는 2025년 형부터 V-Series와 블랙윙 고성능 라인업을 더해 새 단장을 할 예정이다.

캐딜락은 전기차 라인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년 리릭, 2025년 옵틱과 에스컬레이드 IQ, 2026년 비스틱 등을 내놓을 계획이며, 플래그십 전기차 셀레스틱도 곧 선보인다. 새로운 전기 세단 라인업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디지털 자동차 콘텐츠 제작자들 사이에서는 캐딜락의 풀사이즈 세단 CT6이 전기차 라인업에 합류할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최근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확인한 CT6은 육상 요트와 같은 웅장한 디자인으로, 캐딜락의 품격을 한껏 높였다. 차체는 낮고 길게 뻗어 있으며, 전면부 그릴과 헤드램프 디자인에서 캐딜락의 상징성이 묻어난다.
CT6는 향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GM의 얼티움+ 전기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모델로 렌더링 됐다. 따라서 첨단 배터리와 모터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전기 세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습으로 캐딜락 팬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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