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2' 참가자 견제 대상이던 피드백, 첫 탈락…아이키 "열심히 연습만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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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2' 피드백이 팀 선발전 첫 탈락 크루가 됐다.
21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서는 서바이벌의 첫 관문인 팀 선발전이 진행됐다.
한 팀의 마스터에게서도 선택을 받지 못한 크루는 곧바로 탈락한다.
팀 선발전에 처음 도전한 크루는 저스트절크, 원밀리언과 함께 유명 3대 크루로 손꼽히는 피드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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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스걸파2' 피드백이 팀 선발전 첫 탈락 크루가 됐다.
21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서는 서바이벌의 첫 관문인 팀 선발전이 진행됐다.
이날 팀 선발전은 여섯 팀의 마스터 크루 가운데 네 팀의 선택을 받아야 합격하는 것으로 시즌1보다 기준이 높아졌다.
한 팀의 마스터에게서도 선택을 받지 못한 크루는 곧바로 탈락한다.
팀 선발전에 처음 도전한 크루는 저스트절크, 원밀리언과 함께 유명 3대 크루로 손꼽히는 피드백이었다.
피드백이 등장하자 훅 아이키는 "저희가 알고 있는 그 F 스튜디오 맞냐"고 물었다.
커스틴은 "한국에서 첫 수업했던 곳이 여기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의 견제를 받았던 피드백은 그러나 세 마스터의 선택을 받아 탈락했다.
훅 아이키는 "여러분의 루틴만 봤을 때는 타이밍이나 와우 포인트가 괜찮았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여러분들이 열심히만 연습하지 않았나 싶다"고 평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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