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5만' 퀴라소, 역대 최초 인구로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

주미희 2025. 11. 19.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구 15만명에 불과한 소국 퀴라소가 사상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퀴라소는 3승 3무를 기록해 승점 12점으로 조 1위를 확정하고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 퀴라소는 인구 약 15만명에 불과한 소국으로, 사상 최초로 월드컵 무대를 밟는 기적을 이뤘다.

퀴라소는 역대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국가 중 인구가 가장 적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 1위 확정하고 본선 직행 티켓
한국 대표팀 맡았던 아드보카트 감독이 사령탑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인구 15만명에 불과한 소국 퀴라소가 사상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함께 기뻐하는 퀴라소 선수들과 팬들.(사진=AFPBBNews)
퀴라소는 19일(한국시간) 자메이카 킹스턴의 인디펜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북중미 예선 조별리그 B조 6차전 최종전에서 자메이카와 득점 없이 비겼다.

퀴라소는 3승 3무를 기록해 승점 12점으로 조 1위를 확정하고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카리브해에 위치한 섬나라 퀴라소는 인구 약 15만명에 불과한 소국으로, 사상 최초로 월드컵 무대를 밟는 기적을 이뤘다.

퀴라소는 역대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국가 중 인구가 가장 적다.

이전까지 월드컵 무대를 밟은 국가 중 가장 인구가 적었던 나라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인구 약 35만명의 아이슬란드다.

퀴라소의 사령탑은 2006 독일월드컵 당시 한국 대표팀을 맡았던 딕 아드보카트 감독으로, 이번 경기에서는 개인 사정으로 고향 네덜란드로 돌아가 경기를 직접 지휘하지 못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