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딸 둘째 임신 소식과 손주 육아에 전념 중인 근황

출처: 네이버뉴스
야구 레전드 이종범이 최근 방송을 통해 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손주 육아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과거 그라운드를 누비던 매서운 눈빛은 온데간데없고 영락없는 다정한 할아버지의 면모를 보여주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종범은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하여 달라진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야구선수 고우석과 결혼한 딸이 둘째를 임신하게 되면서 현재 첫째 손주를 직접 돌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일상의 중심이 되었다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할아버지가 된 이후 성격이 무척 순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예전에는 승부의 세계에서 으르렁대며 치열하게 살았다면, 지금은 손주를 돌보고 야구 해설을 하는 등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57세의 나이에 벌써 할아버지가 된 것이 친구들보다 빠르지만 그만큼 행복도 크다는 입장입니다.
육아의 고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근력이 예전 같지 않아 손주를 좌우로 안아주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안아달라고 보채는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며 손주 바보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방송 출연진들 역시 그를 향해 손주에게 바람이 난 것 같다는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종범의 근황은 그를 기억하는 야구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경기장에서 보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가정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해설위원으로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