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160만 원의 레스토랑에서 소시오패스 셰프가 벌인 일 ㄷㄷ

조회수 2023. 2. 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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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디너
에 참석하게 된 마고,
단 12명만 먹을 수 있는 이 식사엔
비싼 가격답게 유명 인사들도 탑승하는데요


초호화 요트를 타고 도착한
외딴섬 속 고급 레스토랑 ‘호손’


이 식당의 메인 셰프 줄리언 슬로윅
그들을 환영해 줍니다


그런데 어딘가 이상한 식전 빵..
인데빵이 없는
(마치 like 홍철 없는 홍철 팀)


다음 음식에는 각자의 탈세, 불륜이 새겨진
타코가 나오기까지 하는데요 ㄷㄷ


뭔가 잘못됐다는 걸 느낀 건지
나가겠다는 사람이 등장하고


나갈 땐 마음대로가 아니란다 ^^


음식 투정하는 손님은
손가락 절단으로 응대하는 식당;;


과연 12명의 선택된 손님들은
어느새 지옥으로 돌변한 이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영화 <더 메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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