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 케인이 입으니 달라" 잉글랜드, 새 유니폼 유출... "13년 만의 황금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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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착용할 홈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축구 용품 전문 매체 '풋티 헤드라인'은 최근 "잉글랜드의 2026 월드컵 홈 키트 디자인을 입수했다"며 구체적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매체는 "이번 나이키 유니폼은 잉글랜드 고유의 클래식한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기술과 상징적인 요소들이 결합됐다"고 전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 엠블럼 상단에는 1966년 월드컵 우승을 상징하는 '황금색' 별이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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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용품 전문 매체 '풋티 헤드라인'은 최근 "잉글랜드의 2026 월드컵 홈 키트 디자인을 입수했다"며 구체적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매체는 "이번 나이키 유니폼은 잉글랜드 고유의 클래식한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기술과 상징적인 요소들이 결합됐다"고 전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엠블럼 위의 '별'이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 엠블럼 상단에는 1966년 월드컵 우승을 상징하는 '황금색' 별이 새겨진다. 잉글랜드 유니폼에 우승 별이 뚜렷하게 강조된 것은 약 13년 만이다.
목깃 안쪽에는 'HAPPY AND GLORIOUS(행복하고 영광스러운)'이라는 문구가 새겨진다. 이는 영국 국가의 가사에서 따온 것으로,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는 "이번 유니폼에는 나이키의 차세대 기술인 '에어로 핏'이 적용돼 기존 '드라이 핏 ADV'를 대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의와 양말 역시 흰색을 기본으로 매치해, 잉글랜드 전통의 '올 화이트' 룩을 완성할 전망이다.
새로운 유니폼이 그렇듯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1966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깔끔한 디자인', '황금 별의 귀환이 반갑다'며 호평했지만, 일각에서는 "너무 무난하고 지루하다", "옆구리의 붉은 라인이 생뚱맞다"는 비판적인 반응도 있다.
한편,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는 3월 A매치 기간에 맞춰 해당 유니폼을 공식 발표하고 경기에서 착용할 전망이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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