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오컵 8강 대진 완성! 리버풀·토트넘 탈락… ·맨시티·아스널·첼시·뉴캐슬, ‘생존자 빅4’ 서로 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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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흔히 스폰서명을 따 '카라바오컵'으로 불리는 EFL컵은 종종 '덜 중요한 대회'로 평가받지만, 명백히 공식 메이저 대회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지난 시즌 이 대회 우승으로70년 만에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듯, 여전히 상징적 의미가 큰 대회다.
컵대회 특유의 이변과 드라마가 이어지며, 카라바오컵은 지금도 잉글랜드 축구의 또 다른 흥미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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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흔히 스폰서명을 따 ‘카라바오컵’으로 불리는 EFL컵은 종종 ‘덜 중요한 대회’로 평가받지만, 명백히 공식 메이저 대회로 인정받는다. 또한 우승 팀에게는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져, 중상위권 팀들에겐 여전히 중요한 목표로 남아 있다.
우승 상금은 10만 파운드(약 1억 8,000만 원)로 다른 대회에 비해 크지 않다. 그러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지난 시즌 이 대회 우승으로70년 만에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듯, 여전히 상징적 의미가 큰 대회다. 컵대회 특유의 이변과 드라마가 이어지며, 카라바오컵은 지금도 잉글랜드 축구의 또 다른 흥미요소다.

이번 주중에 열린 16강전에서는 브렌트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잡고 올라온 그림즈비를 5–0으로 완파했고, 맨시티는 스완지를3–1로 꺾으며 8강행을 확정했다. 아스널은 브라이튼을 2–0으로 제압했다.
한편 첼시는 울버햄튼과의 7골 난타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반면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0–3으로 완패하며 충격적인 탈락을 맛봤다. 이외에도 뉴캐슬, 풀럼, 카디프 시티가 8강으로 향했다.
확정된 8강 대진은 다음과 같다. 디펜딩 챔피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풀럼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카디프 시티는 8강에서 유일한 챔피언십 팀으로, 홈에서 첼시를 맞이한다.
여기에 아스널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런던 더비를 갖고 맨시티가 브렌트포드를 만난다. 8 8강 경기는 12월 셋째 주에 열릴 예정이라 알려졌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과 경기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
#. 카라바오컵 8강 대진
아스널vs 크리스탈 팰리스
카디프 시티vs 첼시
맨체스터 시티vs 브렌트포드
뉴캐슬 유나이티드vs 풀럼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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