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혜는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나들이룩을 선보이며, 따뜻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한지혜는 따뜻한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와 데님 팬츠, 그리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롱부츠로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한지혜는 브라운 컬러의 바버 재킷을 더해 클래식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머리와 밝은 미소는 차분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 스타일링은 겨울철 외출룩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1년 6월 10년 만에 첫 딸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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