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상 검사와 결혼→10년 만에 엄마 된 여배우의 데님룩

배우 한지혜는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나들이룩을 선보이며, 따뜻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한지혜 SNS

한지혜는 따뜻한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와 데님 팬츠, 그리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롱부츠로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한지혜는 브라운 컬러의 바버 재킷을 더해 클래식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머리와 밝은 미소는 차분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 스타일링은 겨울철 외출룩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1년 6월 10년 만에 첫 딸을 낳았습니다.

사진=한지혜 SNS
사진=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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