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쓴 갓바디 두 번째 롤임. 후지필름도 처음이고 고급형 네가도 처음인데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음.
바디도 좋고 필름도 좋다보니 굉장히 안정적으로 나온다고 해야하나? 피닉스 결과물 보다가 이거 보니 인상이 완전 딴판임ㅋㅋㅋㅋ
-Minolta Alpha-7
-Minolta AF 85mm F1.4
-fuji superia premium 400
-중앙칼라 후지스캐너


이 날은 비오고 흐렸는데 온 동네 고양이가 다 나와서 퍼질러 자고 있었음. 좀 깨어있는 애들을 찍고 싶었는데 죄다 누워만 있더라..ㅋㅋㅋ

얘는 눈 잘 뜨고 있다가 셔터 누르자마자 기가 막히게 감아버림..

절대 사람이 살지 않을 것 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찍음

5월인데 어묵을 팔고있는 요상한 모습


횟집 수족관 찍어보고 싶었는데 갓바디의 힘으로 해결함

1/30s로 기억하는데 생각보다 버틸만했음


이거는 꽃에 핀이 잘 맞아서 기분이 좋다
사진 봐줘서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