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을 잘 못 합니다" 나이 들수록 도움을 청하는 법 3가지

"신세 지는 게 제일 싫습니다." 그런데 이 태도가 나이 들수록 손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탁을 못 하는 사람은 결국 혼자 감당하다 지칩니다. 잘 부탁하는 사람은 오히려 관계를 넓힙니다. 도움을 청하는 법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구체적으로, 작게 부탁합니다

"좀 도와줘"는 상대를 부담스럽게 하지만 "이 서류 한 장만 봐줄 수 있어?"는 승낙하기 쉽습니다. 범위와 시간이 분명한 부탁일수록 거절당하지 않습니다.

2. 거절할 여지를 함께 줍니다

"어려우면 편하게 말해"라는 한마디를 붙이면 상대의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거절해도 관계가 상하지 않는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이 붙은 부탁의 승낙률이 오히려 높습니다.

3. 결과를 반드시 알려줍니다

도움을 받고 끝내는 사람에게는 다음이 없습니다. 어떻게 됐는지 짧게 전하는 것만으로 상대는 보람을 느낍니다. 사람은 자기 도움이 쓸모 있었다는 사실에 다시 움직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보면 될까요?

세 가지를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주에 혼자 붙들고 있던 일 하나를 누군가에게 물어보세요. 부탁은 약점이 아니라 관계를 여는 방법입니다.

도움을 청할 줄 아는 사람 곁에, 도와줄 사람이 남습니다.

출처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