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챙겨 마십니다” 면역력에 탁월한 ‘녹차 8배’ 항산화 차, 정체는?

건강차에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요즘 주목받는 차가 있다.

미국의 한 의사가 소개하면서 화제가 된 ‘돌외잎차’는 강한 항산화 효과를 자랑하지만, 아직 대중에게는 생소한 편이다.

돌외잎차의 효능과 주의할 점을 함께 알아보자.

녹차의 8배 항산화력, 면역 증진에도 효과

돌외잎차는 녹차보다 약 8배 높은 항산화 수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포닌,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면역력 향상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돌외잎에 들어 있는 AMPK 효소는 대사량을 높여 체지방 분해를 돕는다.

식사나 운동 후 마시면 체중 관리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섭취 전 알아둘 점도 중요

돌외잎차는 과하게 마시면 위장장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적당한 양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는 따뜻한 물 250mL에 잎 1~2티스푼이 적당하다.

또한 돌외잎은 찬 성질을 지녀 몸이 찬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 저혈압, 면역억제제 등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섭취 전 의사 상담이 권장된다.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자연차

돌외는 아시아 지역에서 오랫동안 건강 식물로 활용돼 왔다.

차로 마실 경우, 은은한 단맛과 쌉싸름한 풍미가 특징이다.

잎을 따뜻한 물에 우리고 걸러내기만 하면 완성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일상 속 건강 관리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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