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지하철 방송'까지 섭렵한 골프 여신의 12월 데일리룩!
골프선수 유현주가 5일 인스타그램에 "따듯하고 안전한 12월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유현주는 베이지 컬러의 니트 베스트를 착용해 여유롭고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퍼 재킷을 가볍게 걸쳐 포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습니다.
하의로는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시크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발끝에는 트렌디한 옐로 슈즈를 신어 캐주얼한 포인트를 살렸습니다.
특히 유현주가 소지한 퀼팅 핸드백은 전체 룩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켰습니다.
내추럴하게 연출한 반묶음 헤어스타일과 가벼운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한편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지하철 신분당선 소개 방송의 성우로 참여해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