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5] `초계기 추락` 애도한 이재명 "정부 수습에 최선을"…민주 `조용한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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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후보는 29일 "해군 항공기 추락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정부는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희생자와 유가족 예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경북 포항기지 인근에서 4명이 탑승한 해군 초계기 추락 사고가 발생하자 페이스북 메시지로 "소명을 다하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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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 "유족 진심 위로…정부는 사고수습 최선, 희생자·유족 예우 부족함없게 해야"
"해군은 사고원인 밝히고 재발방지를"…박찬대, '율동·노래 자제' 당내 주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후보는 29일 "해군 항공기 추락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정부는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희생자와 유가족 예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경북 포항기지 인근에서 4명이 탑승한 해군 초계기 추락 사고가 발생하자 페이스북 메시지로 "소명을 다하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탑승자 중 사망자가 발견된 데 대해 그는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그 어떤 말로도 갑자기 가족을 떠난 빈자리를 채울 수 없겠지만, 국민 모두 안타까운 사고 소식에 함께 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해군은 왜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는지, 기체 결함은 없는지 사고원인을 철저히 밝혀주시기 바란다"며 "불행한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 순간에도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곳곳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하는 많은 분들이 계신다.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우리의 편안한 일상이 지속될 수 있음을 늘 잊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재차 "고인의 명복을 빌며 거듭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찬대 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당내에 선대위 및 유세단은 이날 하루 율동과 노래를 자제하는 '조용한 유세' 기조를 주문했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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