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루이비통" 왕자님 그 자체 'K팝 아이돌'

사진=필릭스 인스타그램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필릭스가 런웨이 위에서도 아이돌 왕자님의 면모를 보여줬다.

필릭스는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가을/겨울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 무대에 등장했다.

블론드 헤어로 패션쇼에 등장한 필릭스는 왕자님과 같은 모습으로 런웨이를 걸었다. 2024년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의 공식 초청으로 10주년 기념 쇼 런웨이 모델로서 활약한 필릭스는 2년 연속 런웨이에 올라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필릭스는 2023년 루이비통 앰배서더로 발탁된 후 2024 가을/겨울 쇼를 통해 런웨이 데뷔를 했다.

K팝 무대에 이어 패션 무대까지 점령한 빛나는 순간이다.

사진=필릭스 인스타그램
사진=필릭스 인스타그램
사진=필릭스 인스타그램

한편, 필릭스는 호주에서 나고 자란 한국계 호주인이다. 한국 이름은 ‘이용복’으로, 이름은 2000년 용의 해에 태어난 그를 위해서 할아버지가 ‘용의 향기(龍馥)’라는 뜻으로 직접 지어준 이름이다.

필릭스는 학창 시절이던 지난 2016년 현재의 소속사인 JYP로부터 DM으로 오디션 제안을 받아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2017년 JYP와 Mnet이 공동 제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Stray Kids'에 출연하며 중간 탈락했지만, 프로듀서 박진영의 재평가와 팬들의 지지로 최종 데뷔 멤버로 발탁됐다.

사진=MBC '라디오 스타' 캡처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