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내로 마무리 확신” HERE WE GO SOON 떴다…‘오현규도 반길 이적’ 베식타시, ‘벨기에 국가대표’ 트로사르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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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오현규(25·베식타시)에게 새로운 조력자가 추가된다. 레안드로 트로사르(31·아스널)가 베식타시(튀르키예) 이적을 앞두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트로사르 영입을 추진 중인 베식타시는 모든 세부 사항을 며칠 내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이적이나 계약이 거의 확정적일 때 사용하는 특유의 'HERE WE GO SOON' 문구와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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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다음 시즌 오현규(25·베식타시)에게 새로운 조력자가 추가된다. 레안드로 트로사르(31·아스널)가 베식타시(튀르키예) 이적을 앞두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트로사르 영입을 추진 중인 베식타시는 모든 세부 사항을 며칠 내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이적이나 계약이 거의 확정적일 때 사용하는 특유의 ‘HERE WE GO SOON’ 문구와 함께 전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베식타시는 보너스 옵션 포함 이적료 총액 2000만 유로(약 343억 원)에 아스널(잉글랜드)과 구단 합의를 맺었다. 트로사르와는 기본 3년에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제시한 후 개인 합의를 맺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트로사르의 최종 승인이 떨어지면서 개인 합의가 체결되면 이적은 성사될 예정이다.
벨기에 국가대표 출신인 트로사르는 좌우 측면 어디서든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상황에 따라선 2선 중앙이나 가짜 공격수 역할도 맡을 수 있다. 강력하면서도 정교한 킥력과 빼어난 오프 더 볼 움직임, 뛰어난 축구 센스가 장점으로 꼽힌다.
트로사르는 지난 2012년 헹크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로멀, 베스테를로, 아우트헤버를레이 뢰번(이상 벨기에),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잉글랜드)을 거친 후 2023년부터 아스널에서 뛰고 있다. 프로 통산 521경기 동안 138골·78도움을 기록 중이다.


트로사르가 베식사티에 합류하게 된다면, 현재 베식타시에서 뛰고 있는 오현규 입장에선 올여름 잔류한다는 가정하에 반가울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클래스가 있는 데다, 연계와 찬스 메이킹에 강점이 있는 트로사르의 지원을 받는다면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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