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함은 없었다… 이미도, 헬스본능이 만든 레드카펫 드레스핏

배우 이미도의 레드카펫이 눈길을 끌었어요.
화려한 노출도, 과한 장식도 아니었는데이상하게 시선이 오래 머무는 순간이었죠.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디자인은 단순했지만
어깨와 팔, 등에서 드러난 보디라인이
확실한 인상을 남겼어요.

“살이 빠졌다기보다는
운동으로 만든 몸 같다”는 반응이 나온 이유예요.

이미도는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을 준비하며
한 달 반 동안 직접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실제 체지방을 감량했고,극 중 피트니스 무대에서는 레드 수영복 차림으로
탄탄한 몸을 그대로 보여주며 화제가 됐죠.

그 흐름이
이번 레드카펫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어요.
드레스가 몸을 보완해주는 구조라기보다,
몸이 드레스를 끌고 가는 듯한 안정감이 느껴졌거든요.

특히 팔과 어깨 라인.
여리여리한 선보다는
근력과 균형이 먼저 보였어요.

노출이 있어도 불안하지 않았고,
전체 실루엣은 단단하게 정리돼 있었죠.

반응은 갈렸어요.
“강해 보인다”는 말도 있었고,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다”는 의견도 나왔어요.

요즘 레드카펫이
점점 얇고 가벼운 방향으로 흐르는 가운데,
이미도는 근력과 준비된 몸이라는
다른 선택지를 보여준 셈이에요.

드레스보다몸이 먼저 기억되는 순간.이번 레드카펫에서 이미도는
분명한 존재감을 남겼어요.

출처;조이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