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차전지 부품 기업 대진첨단소재, 美 공장 증설 기대감에 10%대 상승

정민하 기자 2025. 3. 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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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차전지 공정용 소재·부품 기업 대진첨단소재 주가가 강세다.

대진첨단소재는 최근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미국 엑셀시오 에너지 캐피탈이 추진하고 글로벌 이차전지 배터리 기업이 담당하는 7.5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에 대전방지 트레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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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차전지 공정용 소재·부품 기업 대진첨단소재 주가가 강세다.

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대진첨단소재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유성준 대진첨단소재(주) 대표이사, 강성범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한국거래소 제공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대진첨단소재는 전 거래일보다 1730원(10.72%) 상승한 1만7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대진첨단소재가 올해 미국과 유럽에서 생산기지를 적극적으로 증설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투자 심리가 몰린 것이다.

대진첨단소재는 최근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미국 엑셀시오 에너지 캐피탈이 추진하고 글로벌 이차전지 배터리 기업이 담당하는 7.5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에 대전방지 트레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미 테네시주 정부 지원 협약에 따라 제2공장을 건설 중으로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후엔 조지아와 애리조나, 유럽 등으로 생산 거점을 뻗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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