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고양이 쏘냐 누구? 고양이상 그 자체 최희진

출처 :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요즘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보는 분들 많으시죠?
저는 지난번에 천국에서 강아지들 기다리고 있는 거랑
김혜자 반려묘가 사람 되어서 나온 거 보고
울었잖아요😭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이라면 안 울 수가 없는 장면이었는데요.

출처 :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그중에서도 고양이 쏘냐 역할을 맡은 배우 최희진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야말로 인간 고양이
그 자체로 보이더라고요.
이런 도도한 각도나 눈빛, 표정까지
너무 고양이 같았는데요

출처 :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원래 생긴 것도 눈이 크고 눈매가
고양이 상이라서 그런지 넘나 고양이
싱크로율 100%인 것!

그 와중에 턱시도 고양이라고 올블랙에
화이트 칼 있는 옷 입은 것도
너무 귀여웠는데요.

출처: @heee_jjinn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고양이 쏘냐 연기를 보여준 배우는 바로 최희진이랍니다.
일상 사진에서도 고양이 그 자체의 모습인데요.

출처: @heee_jjinn

큰 눈에 고양이 상 눈매,
오목조목한 코, 입까지 너무나도 고양이를 닮은 것 같아요.
이런 최희진의 모습이 익숙한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출처: @heee_jjinn

올 초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윤난우 역할을 맡았던 배우더라고요!

모텔 캘리포니아에서는 수의사로 나왔는데
고양이 상이라서 동물과 인연이 있는
역할을 연기하는 걸까요 ㅎㅎ

출처: @heee_jjinn

요즘 대세가 고양이 상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최희진은 딱 요즘 트렌드에
넘나 잘 맞는 얼굴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매력적인 외모에 연기까지 잘해서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출처: @heee_jjinn

진짜 일상 사진도 고양이 그 자체죠?
천국보다 아름다운 고양이 쏘냐 역할을
하는 걸 봐서 그런지 이제 모든 사진이
다 고양이로 보이는 것 같다며🤣

쏘냐 나오는 장면 너무 귀엽고 찡해서
요즘 그 부분 엄청 돌려보고 있는데요!
고양이 상 배우 생각하면 앞으로
최희진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