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건물에 신혼집 차렸다는 여자 연예인의 충격 근황
조회수 2022. 8. 23. 11:04 수정
가수 손담비는 지난 5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은 바 있는데요.
이규혁 모친이 지은 건물 4층에 신혼집을 차리고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천장 누수로 힘들어하는 근황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의 신혼 집을 방문한 서장훈, 김희철은 집 안 천장 누수로 물을 받는 대야들이 가득한 모습을 보고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손담비와 이규혁은 곧 수리할 예정이라며 덤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손담비는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운동선수처럼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당시 그녀는 타이트한 운동과 함께 요즘 유행 중인 저탄고지(케토제닉) 식단으로 체중 관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탄고지 식단은 섭취하는 열량 중 탄수화물의 비율을 10% 수준으로 줄이고 단백질 20%, 지방은 70%로 높이는 식사 조절 방법인데요. 손담비 뿐만 아니라 엄정화, 공효진 등 여러 여자 연예인들 또한 저탄고지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했음을 알려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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