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드디어 애틀랜타 복귀…13일 컵스전 출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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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으로 긴 재활을 끝낸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드디어 빅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애틀랜타 구단은 12일(한국시각) 부상자 명단(IL)에 있던 김하성을 빅리그 로스터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1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안방 3연전 경기부터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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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으로 긴 재활을 끝낸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드디어 빅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애틀랜타 구단은 12일(한국시각) 부상자 명단(IL)에 있던 김하성을 빅리그 로스터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1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안방 3연전 경기부터 나설 전망이다.
김하성은 지난해 12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애틀랜타와 1년 2000만달러(약 295억원)에 계약했다. 하지만 올해 1월 한국에서 머물다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수술대에 오른 김하성은 시즌 초반 내내 재활에 몰두했고, 지난달 30일부터 마이너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더블A와 트리플A에서 총 34타석을 소화한 김하성은 타율 0.286(28타수8안타) 1타점 6볼넷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김하성은 주전 유격수로 출전할 전망이다. 그동안 유격수 자리를 맡아온 호르헤 마테오는 백업 자원으로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는 11일 현재 28승13패(0.683)로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기록 중이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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