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김가람, 르세라핌 탈퇴 후 근황…'성숙美 폭발' [RE:스타]


[TV리포트=최민준 기자] '학폭 의혹'으로 아이돌 생활을 마감해야 했던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의 근황을 전하며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김가람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2026년 행운만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터틀넥 상의에 긴 웨이브 헤어를 매치한 모습이다. 투명한 피부 톤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과거 활동 당시의 풋풋함을 넘어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 속에서 자연스러운 존재감이 살아난다는 반응이다.
김가람은 2022년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나, 데뷔 직전 불거진 학폭 의혹 논란이 점점 커져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같은 해 7월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팀을 탈퇴했고, 현재는 소속사 없이 개인 계정을 통해 간간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탈퇴 이후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이 없고, 강제전학이나 음주·흡연, 괴롭힘도 없었다"며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 입장을 솔직하게 전하고 싶었다"는 심경 고백도 덧붙였다. 다만 이후 공식적인 연예 활동 재개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최근에는 복귀설이 간헐적으로 제기됐으나, 관련 기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 선을 그은 바 있다. 그럼에도 이번 근황 공개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성숙미가 살아났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이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조용한 온라인 소통 속에서 김가람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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