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실패했던 58구경장 신개념 자주포! 전세계가 주목하는 K9A3자주포의 미친 성능!

드디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차세대 미래 자주포인 K9A3의 컨셉아트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기존의 K9자주포와는 전혀 다른 자주포로 보일만큼 큰 성능 향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최초로 공개된 K9A3자주포에 미 육군 군사전문매체인 아미 리코그니션을 비롯해 전세계의 여러 군사전문매체들이 보도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9A3자주포는 유인 및 무인 모드로 운용되는데요. 유인 모드의 경우 1명의 승무원이 탑승해 모든 기능을 통제 가능하며, 무인 모드의 경우 지휘차량 1대가 3문이나 되는 K9A3 자주포를 동시에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K9A3자주포는 미국이 개발하다 중단했던 M1299 아이언 썬더 자주포의 58구경장 신형 포신을 채택해 로켓추진탄의 경우 80km, 장거리 활공탄의 경우 100km이상 거리의 목표물을 포격할 수 있는데요.

게다가 수냉식 포신 냉각장치를 적용했음은 물론, 약실 구조를 개량, 신형 주퇴 복좌기의 적용, 자동장전 시스템의 도입 등으로 급속 발사 속도를 무려 분당 12발! 지속 발사 속도의 경우 역시 분당 10발 수준으로 크게 증가시킬 것입니다.

이제는 전장의 치명적인 위협이 된 드론, 대전차미사일에 대응해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원격 제어 기관총과 복합장갑을 도입했는데요.

K9A3는 각종 드론과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AI 네트워크 교전 등이 적용되는 다영역 전투 시대의 교리에 맞춰 차원이 다른 장거리 포병 체계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