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지을 때 꼭 넣었는데.." 온 가족 심장 망가뜨렸던 의외의 독성 음식 1위

짜게 먹으면 혈압이 오른다는 말은 익숙하실 겁니다. 그런데 정작 소금통보다 무심코 쓰는 것들이 더 문제입니다.오늘은 심장에 부담을 준다고 알려진 밥상 위 조미료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싱겁게만 드시라는 뜻이 아니라 겹치지 않게 쓰시라는 이야기입니다.

맛소금

맛소금은 소금에 감칠맛 성분을 더한 것이라 손이 더 자주 갑니다. 간이 세지는 줄 모르고 계속 뿌리게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물이나 국에 습관처럼 넣으시면 하루 권장량을 쉽게 넘깁니다. 후춧가루나 참깨로 맛을 살리시면 양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시판 조미료

시판 조미료는 적은 양에도 나트륨이 상당히 들어 있습니다. 국물 맛이 금방 잡히니 소금과 함께 쓰게 되는 일이 잦습니다. 두 가지를 같이 쓰시면 나트륨이 두 배로 들어가는 셈입니다. 멸치나 다시마로 국물을 내시면 조미료를 덜 쓰게 됩니다.

국간장

국간장은 색이 연해 싱거울 것 같지만 나트륨은 오히려 높은 편입니다. 국 한 그릇을 간하는 데 생각보다 많은 양이 들어갑니다. 심장이 약하신 분은 특히 양을 재서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마지막에 조금씩 넣으며 맛을 보시면 덜 쓰게 됩니다.

맛소금, 시판 조미료, 국간장. 세 가지 모두 우리 부엌에 늘 있는 것들입니다. 한 가지만 줄이셔도 하루 나트륨이 눈에 띄게 내려갑니다. 다만 가슴이 조이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있다면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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