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흐려 최고 20~23도 그쳐…남부·제주 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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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내일(7일) 전국이 흐리며 낮 기온이 25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4도와 23도, 인천 15도와 22도, 대전 14도와 22도, 광주 15도와 21도, 대구 15도와 22도, 울산 16도와 21도, 부산 18도와 21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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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내일(7일) 전국이 흐리며 낮 기온이 25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4도와 23도, 인천 15도와 22도, 대전 14도와 22도, 광주 15도와 21도, 대구 15도와 22도, 울산 16도와 21도, 부산 18도와 21도입니다.
오늘(6일) 제주와 남부 지방, 충남 북서부,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등에 비가 내렸는데, 강원 남부는 내일 새벽, 충청과 호남은 내일 오전, 영남은 내일 오후에 각각 비가 멎겠습니다. 제주는 모레(8일) 아침까지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질 만큼 풍랑이 거세지겠고, 제주 해상과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서 같은 기간 천둥과 번개가 치겠으니, 항해나 조업 시 주의해야겠습니다.
[김경태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ragonmoon20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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