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흐려 최고 20~23도 그쳐…남부·제주 비 이어져

김경태 2024. 10. 6.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인 내일(7일) 전국이 흐리며 낮 기온이 25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4도와 23도, 인천 15도와 22도, 대전 14도와 22도, 광주 15도와 21도, 대구 15도와 22도, 울산 16도와 21도, 부산 18도와 21도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 내리는 제주/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내일(7일) 전국이 흐리며 낮 기온이 25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4도와 23도, 인천 15도와 22도, 대전 14도와 22도, 광주 15도와 21도, 대구 15도와 22도, 울산 16도와 21도, 부산 18도와 21도입니다.

오늘(6일) 제주와 남부 지방, 충남 북서부,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등에 비가 내렸는데, 강원 남부는 내일 새벽, 충청과 호남은 내일 오전, 영남은 내일 오후에 각각 비가 멎겠습니다. 제주는 모레(8일) 아침까지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질 만큼 풍랑이 거세지겠고, 제주 해상과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서 같은 기간 천둥과 번개가 치겠으니, 항해나 조업 시 주의해야겠습니다.

[김경태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ragonmoon2021@naver.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