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하려고 중1학년 때 자퇴했는데 너무 예뻐 걸그룹이 된 유명 아이돌

MBC '놀면 뭐하니?'에는 '같이 놀아, 봄' 콘서트에 함께할 연예인 게스트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유재석은 "한동안 보고 싶었지만 볼 수 없었던 반가운 그룹이다. 저희의 손을 잡아준. 이분들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다"고 운을 뗐고, 러블리즈 멤버들이 등장했습니다. 유재석은 "원래 진이 함께 또 러블리즈에 있는데 오늘 일정이 있어 함께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이게 몇 년 만이냐"고 반가워했습니다.

미주는 "3년 만이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미주가 놀뭐 합류하고 몇개월 후 아쉽게 해체했다"고 전했습니다. 러블리즈가 놀면뭐하니 축제에 함께해주시기로 했다"며 "미주가 지난주에 얘기했다. 러블리즈가 올해 데뷔 10주년"이라고 밝혔습니다.

러블리즈는 '아츄'부터 '안녕', '데스티니' 등 4년만에 함께하는 무대를 꾸몄습니다. 유재석은 "우리는 약간 뭉클했다"고 감동했고, 이이경은 "다들 하시면서 촉촉하다"며 "나 울뻔했다"고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수정은 "다같이 웃으면서 하더라. 옛날에 무대했던 생각도 난다"고 말했고, 베이비소울은 "다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이를 들은 이이경은 "윤상 형님이 곡 주고"라고 기대했습니다.

러블리즈 예인은 1998년생으로 무용에 전념하기 위해 중학교 1학년 말에 학교를 자퇴했습니다. 그러나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하고, 무용을 할 수 없게 되자 어머니께서 실용음악학원을 보내주시면서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2014년 울림 비공개 오디션에 합격하여 멤버 7인으로 구성되어 있던 울림 걸그룹 데뷔조에 합류했으며 4개월의 짧은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14년 러블리즈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2022년에는 솔로가수로 디지털 싱글 'Plus n Minus'(플러스 앤 마이너스), '버스정류장' 등 다양한 음악적 컬러를 선보였고, 웹드라마 '러브로큰', '인싸가 되고 싶은 나라', '내 친구의 졸업식' 등 드라마에도 연이어 캐스팅돼 광범위한 활동 범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정예인은 '위윌락유'를 통해 뮤지컬에도 첫 발도장을 찍게 됐습니다. 러블리즈로 데뷔한 이후 솔로 가수, 배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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