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열애 중인 배우 김지석(44)과 이주명(32)이 하와이에서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지난 23일,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인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김지석·이주명 커플을 목격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모자를 푹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현지 유명 쇼핑몰을 거닐며 쇼핑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주명이 김지석의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목격자는 “오늘만 세 번째 마주쳤다”며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지석은 영화 〈국가대표〉를 비롯해 드라마 〈추노〉,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또! 오해영〉, 〈동백꽃 필 무렵〉,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주명은 모델 출신 배우로,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모래에도 꽃이 핀다〉와 영화 〈파일럿〉 등에 출연하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김지석은 1993년생 배우 이주명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무려 12살 차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나, 서로의 연기 활동을 응원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김지석의 아버지 김온양 씨는 지난 6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아들의 연애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아들 결혼은) 이제 마음을 접었는데 작년에 여자 친구가 생겼다고 했다. 인사를 시켜줬는데 참 신기하고 안심이 됐다”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습니다. 이어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는데, 아들은 여자 친구가 배우로 이제 막 시작했으니 앞날을 막는 것 같다고 생각하더라”며 든든한 응원과 함께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하와이에서까지 꼭 붙어 다니네”, “두 분 비주얼이 영화 같다”, “아버님 말씀처럼 결혼까지 가면 좋겠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각 인스타,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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