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쓸모없는 정이다.." 늙어서 여자가 가장 먼저 끊어야 할 인연 1위

만나고 오면 늘 마음이 무거운 사람이 있으시죠? 오래 알고 지냈다는 이유로 끊지도 못하고, 만날 때마다 기운만 빠져서 돌아옵니다.

나이 들수록 인연은 숫자보다 무게가 중요합니다. 오래됐다는 이유로 붙잡고 있지만 사실은 정리해야 할 인연이 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만날 때마다 남편 흉을 부추기는 사람

처음엔 속이 시원해도 돌아오면 집안 공기가 더 무거워집니다. 맞장구를 쳐 주다 보면 별일 아니던 서운함까지 커져서 남편이 더 미워 보입니다. 내 가정을 깎아내리게 만드는 사람은 거리를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만나서는 내 이야기보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꺼내 보세요.

2위. 내 소식만 캐묻고 자기 얘기는 안 하는 사람

들은 말은 다른 자리에서 반드시 돌아다닙니다. 내 형편, 자식 사정까지 다 털어놓고 나면 어느새 동네에 소문이 나 있습니다. 주고받지 않는 관계는 정이 아니라 정보입니다. 내 이야기를 할 때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듣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말을 아끼세요.

1위. 연락은 늘 부탁할 때만 오는 사람

돈, 일손, 보증처럼 필요할 때만 찾는 인연은 나이 들수록 더 무거워집니다. 정이 많은 사람일수록 거절을 못 해서 손해를 떠안기 쉽습니다. 거절해도 관계가 끝나지 않는 사람만 남기면 됩니다. "이번에는 어렵겠다" 한마디에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내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정리할까요?

모질게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연락을 조금씩 줄이는 것만으로도 관계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오늘은 다음 연락을 한 번만 늦게 받아 보세요. 그렇게 생긴 여유를 나를 아끼는 사람에게 쓰면 됩니다.

오늘 둔 한 걸음의 거리가, 내 노년의 하루를 가볍게 합니다.

출처 : '오직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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