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에게 60억 타운하우스 선물한 배우의 놀라운 재산 규모!

배우 연규진은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달동네', '토지'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연기자로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재테크 실력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연규진은 1945년생으로 1969년 TBC 공채 8기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5년간의 무명 생활 끝에 1974년 T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연규진은 1990년 MBC 드라마 '똠방각하'에 출연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김영애 등과 함께 식품회사 오뚜기의 전속 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 외에도 연규진은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코리아게이트', '남자 셋 여자 셋', 'LA 아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사랑받았습니다. 그러나 '산너머 남촌에는 2' 이후로는 특별한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입니다. 연규진은 배우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스타 연정훈의 아버지로 유명합니다.

연규진의 부모님과 조부모님은 각각 약국과 한약방을 운영하며 경제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연규진은 부동산 재테크를 통해 상당한 재산을 모았습니다. 일각에서는 그가 연흥극장을 운영했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연규진은 "극장은 먼 친척이 운영했다. 나는 부동산 재테크를 잘했다"며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실제로 그가 소유한 땅이 많아 '종로에서는 연규진 땅을 안 밟으면 돌아다닐 수 없다'는 소문까지 돌았습니다.

연규진의 재테크 실력 덕분에 그는 현재도 슈퍼카를 수집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아들 연정훈도 슈퍼카 수집을 취미로 삼고 있습니다. 연규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억대의 마세라티를 몰고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77세였던 그는 텔레비전에서 보기 드문 모습이었기에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연정훈과 그의 아내 한가인은 연규진과 함께 살기 위해 250평의 마당과 50평의 2층 집으로 이루어진 60억 원짜리 타운하우스를 구입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연규진은 "몇 년 살더니 아들이 군대 제대하니까 둘이 나가 살겠다며 이사를 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정훈이 아버지 연규진의 유명세와 재산 덕분에 성공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연정훈은 자신의 아버지를 밝힌 것은 이미 유명해진 이후입니다. 심지어 연규진은 아들의 배우 데뷔를 반대하기도 했습니다. 연정훈은 그 이유에 대해 "아버지 친구 아들이 장동건이라 잘생긴 것도 아닌데 어떻게 배우를 하려고 하냐고 하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한가인이 한창 주가를 올리던 25세에 결혼했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그녀가 연정훈의 집안 재산을 보고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연규진은 "나는 방송에서 우리 집안 이야기를 한 적도 없고 둘은 드라마에서 만나다가 서로 좋아하게 돼서 결혼한 것"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연규진은 며느리 한가인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손녀와 손자도 너무 예쁘고 며느리는 더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과거 한가인이 드라마 촬영으로 바쁠 때는 그녀가 드라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집안일을 하지 못하게 하고 함께 대본을 분석해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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