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역대급 불장에 주요 경영진 자사주 취득… 책임경영 강화
서삼광 2026. 6. 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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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시장이 역대급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숲(SOOP)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숲(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4일 최영우 대표, 이민원 대표, 최동근 CTO, 이병호 CFO 등 주요 경영진이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최영우 대표와 이민원 대표는 각각 약 1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했으며, 최동근 CTO와 이병호 CFO 역시 각각 약 5000만 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했다. 회사 측은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시장과 공유하고, 경영진·주주 간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숲은 이번 자사 주식 매입을 계기로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스트리머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강화, 글로벌 이용자 수 확대 및 수익 구조 고도화 등 핵심 전략 실행을 통해 수익성 및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숲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사 주식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현재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경영을 이어가는 한편, 정기적인 IR 활동과 주주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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