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하이플러스, 법인 전용 프리미엄 하이패스 카드 첫 선

김성진 2025. 1. 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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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법인고객 대상 플래티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SM하이플러스 안병현 카드사업본부장(상무)은 "이번 법인 플래티늄 하이패스 카드 출시로 법인 업무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한편 통합된 플랫폼에서 전체 카드의 관리도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법인고객을 위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선하고 더 나아가 주유, 주차, 전기차 충전 등과 연계한 모빌리티 페이먼트 서비스까지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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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계좌 통합 결제, 청구주기 지정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법인고객 대상 플래티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법인 하이패스 카드는 기존에도 발급되고 있었지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적다는 사실이 단점으로 꼽혔다. 이에 SM하이플러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카드의 발급부터 관리, 결제까지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동시에 할인 혜택까지 포함한 법인 전용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했다.

온라인에서 법인 플래티늄 카드를 구매하면 발급비 10% 할인과 함께 향후 하이패스 통행료의 0.1%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법인의 하이패스 대금 결제도 정산 일원화 차원에서 통합 청구돼 보다 편리한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하이패스 카드를 관리하는 사업주나 담당직원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결제주기를 주 1회로 설정했다. 결제내역 알림과 이용내역을 월 1회 카카오톡이나 지정된 이메일로 발송해 법인별 카드 관리의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별도로 고속도로 영업소나 휴게소, 편의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에서만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업무 중 불필요한 시간 소요를 줄이고, 적잖은 서류를 요구하는 신용카드사의 법인 하이패스와 달리 SM하이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법인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별다른 서류 제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가입에 필요한 정보도 사업자번호만 기입하면 자동 조회돼 고객 입장에서의 절차적 신속성을 보완했다. 카드는 법인이나 개인사업자 각각의 니즈에 맞춰 최소 5장부터 최대 100장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디자인은 법인 플래티늄에 걸맞게 별도의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는데, 홈페이지에서 신청은 물론 교체 발급도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는 법인 아이디 하나로 여러 장의 카드를 통합 관리하면서 전체 하이패스 이용 및 청구내역 등을 전용메뉴에서 조회할 수도 있다.

SM하이플러스 안병현 카드사업본부장(상무)은 “이번 법인 플래티늄 하이패스 카드 출시로 법인 업무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한편 통합된 플랫폼에서 전체 카드의 관리도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법인고객을 위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선하고 더 나아가 주유, 주차, 전기차 충전 등과 연계한 모빌리티 페이먼트 서비스까지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SM그룹 SM하이플러스, 법인 플래티늄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 국내 첫 선.(사진=SM하이플러스.)

김성진 (ji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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