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1조' 마돈나, '80캐럿' 목걸이 차고 나타나..."무려 4,600만 원" [할리웃통신]


[TV리포트=조은지 기자] 미국 '팝의 여왕' 마돈나가 80캐럿 목걸이를 차고 오스카 시상식에 등장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마돈나는 개인 채널을 통해 오스카 시상식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매년 매니저와 함께 오스카 시상식을 준비하는 것은 어렵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시간도 오래 걸린다. 그러나 우린 항상 결국 그것을 해낸다"라며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마돈나는 지난 2일(현지 시간) 오스카 시상식이 끝난 후 매니저 가이 오서리와 함께 오스카 시상식의 애프터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마돈나는 검은색 레이스 드레스에 핑크색 로프 벨트를 착용한 모습으로 파티에 등장했다.
화려한 의상도 이목을 끌었지만, 그 무엇보다 마돈나의 목에 걸려있는 79.29캐럿의 아쿠아마린 목걸이가 화제다.
이 목걸이는 '거울 목걸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는데, 중간에 투명하면서 비치는 듯한 아쿠아마린을 38개의 다이아몬드와 18캐럿의 골드 체인이 감싸고 있다. 해당 목걸이의 가격은 32,000달러로 알려졌다. 한화 약 4,6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마돈나는 지난 2013년 재산 1조 원으로 빌리언 달러 클럽에 입성했다. 당시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마돈나가 10억 달러(한화 약 1조 원)의 자산을 보유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돈나는 2012년 월드 투어 'MDNA'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한 해 동안 약 3억 500만 달러를 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콘서트, 방송 저작권, 그리고 DVD 판매 수익 등이 더해지며 어마어마한 자산을 형성하게 됐다.
마돈나 외에도 빌리언 달러 클럽엔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 빌 게이츠와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있다. 이 외에도 영화감독 조지 루커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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