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책마당, 내달 '밤의 도서관'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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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 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이 다음 달 '밤의 도서관'으로 찾아온다.
서울시는 '광화문 책마당' 야외마당 운영시간을 6월 한 달간 주말 오후 4~9시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경주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장은 "광화문 책마당에 마련된 밤의 도서관은 서울시 야간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더운 여름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광장에서 누리는 특별한 야간 독서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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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광화문광장 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 다음 달 '밤의 도서관'으로 찾아온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05.31.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31/newsis/20230531132744829yqxq.jpg)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광화문광장 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이 다음 달 '밤의 도서관'으로 찾아온다.
서울시는 '광화문 책마당' 야외마당 운영시간을 6월 한 달간 주말 오후 4~9시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로 한낮 기온이 27℃ 이상으로 올라가자 기존 주말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열던 것을 늦은 오후 시간대로 변경한 것이다.
밤의 도서관 운영에 맞춰 6월 광화문 책마당 공간은 '육조마당~세종대왕 동상 뒤편' 보행 공간까지 확장된다. 빛나는 한글 자모 모양의 서가인 '빛의 서가' 외에 풍선 조명, 캠핑 랜턴, 조명 소품 등을 활용해 야간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밤의 도서관 운영 기간 동안 토요일 프로그램으로 '초여름 데이트' 콘셉트에 맞는 행사가 펼쳐진다. 3일 오후 7시30분부터 평론가 남무성과 웅산밴드가 함께하는 '로맨틱 재즈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일 오후 8시에는 미술 평론가 이진숙의 미술톡톡이 운영된다.
17일 오후 7시30분에는 피아니스트 이제찬, 바이올리니스트 이보경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이, 24일 오후 6시50분에는 '밤의 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인 야외 영화관이 운영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 책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주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장은 "광화문 책마당에 마련된 밤의 도서관은 서울시 야간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더운 여름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광장에서 누리는 특별한 야간 독서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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