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 신상 제품 10


우리나라에서 저당 식품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최근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저당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미국, 유럽, 몽골 등 일부 국가에서는 설탕이 포함된 제품에 세금을 부과하는 설탕세 도입이 논의되고 있기에, 저당 제품의 경쟁력은 앞으로 더욱 커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부터는 혈당 상승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저당 신상 식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팔도비빔면 제로슈거

팔도는 ‘팔도비빔면 제로슈거’를 출시했다. 팔도비빔면 제로슈거는 국내 비빔라면 최초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맛을 낸 제품이다. 알룰로스를 활용해 식약처 무당류 표시기준을 충족한다. 팔도만의 액상스프 연구 기술력으로 고유의 풍미를 유지했다. 신규 배합을 적용한 면발도 특징이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밀가루 사용을 줄이고 전분 함량을 높여 탄력을 더했다. 4봉들이 팩의 판매가는 3,980원이다.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

남양유업은 단백질과 콜라겐을 더한 스테비아 카페믹스를 출시했다. 신제품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은 기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제품에 단백질과 콜라겐을 더해 스테비아 커피믹스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개발했다. 미국산 농축 산양유 단백 분말과 저분자 피시 콜라겐을 배합해 차별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틱 100개가 든 패키지의 공식몰 판매가는 43,500원이다.
연세두유 저당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당 함량을 낮춘 ‘연세두유 저당’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검은콩&고칼슘’과 ‘아몬드&잣’의 두 가지 맛이다. 검은콩&고칼슘에는 칼슘이 230mg 들어 있다. 아몬드&잣은 비타민A, B1, D, E 등 4종 영양소를 첨가했다.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통해 견과류의 영양과 고소한 맛을 더했다. 당 함량은 한 팩 기준으로 3g이며, 단백질 함량은 6g으로 유지했다. 공식몰에서 48팩 구성을 25,5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빙그레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우유

빙그레는 설탕을 넣지 않고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공유 신제품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우유’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탕을 넣지 않고도 감미료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달콤함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배합 개발 과정을 거쳤다. 국산 원유를 담아 우유 특유의 부드러움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 딸기우유와 초코우유의 2종으로, 가격은 12팩 기준 17,900원이다.
라라스윗 저당 딸기 초코바 아이스크림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은 신제품 ‘저당 딸기 초코바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저당 초코바의 5번째 시리즈로, 고급스러운 풍미의 딸기 시럽이 듬뿍 들어가 진한 딸기 본연의 맛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당류는 단 3g이며, 기존 초코바 시리즈와는 달리 화이트 초코쉘을 사용해 색다른 비주얼과 맛을 즐길 수 있다. 라라스윗 공식몰에서 개당 3,5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빙그레 딥앤로우 저당 밀크바

빙그레는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딥앤로우’를 론칭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밀크바 2종을 출시했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활용한 제품으로, 100g의 당은 5g 이하로 설계됐다. 새로 출시되는 밀크바 2종은 ‘크런치초코바’와 ‘크런치커피바’다. 겉면에 초코와 견과류를 입혀 달콤함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어서 치어팩, 소프트바 등도 출시될 예정이다. 공식몰에서 12개 묶음 패키지를 28,4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연세우유 생크림빵 라이트

편의점 업계에 생크림빵 열풍을 불러 일으킨 연세우유가 저당 제품을 출시했다. 당 함량을 줄인 ‘연세우유 저당 생크림빵’으로, 고소한 크림을 가득 담은 제품이다. 생크림빵은 물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저당 초코크림을 가득 넣은 ‘연세우유 라이트 초코 생크림빵’도 함께 출시됐다. 편의점 CU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저당 생크림빵이 2,900원, 라이트 초코 생크림빵이 3,000원이다.
삼립 프로젝트H 식사빵

삼립은 건강빵 브랜드 ‘프로젝트H’ 라인업을 확대했다. 프로젝트H는 맛과 건강의 밸런스를 맞추는 저당 베이커리 브랜드로, 이번에 식사빵과 디저트 4종을 출시헀다. 식사 대용으로 가능한 식빵과 모닝빵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을 높였고, 디저트 2종은 당류 제로로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고단백 저당 식빵’은 15시간 숙성 발효 후 두 번 반죽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4,900원이다.
뉴프라이스 마더그레인 저당 파로 현미밥

건강 브랜드 뉴프라이스는 신제품 ‘마더그레인 저당 파로 현미밥’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국산 현미 74%와 캐나다산 프리미엄 엠머밀 파로 15%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완성했다. 당류 0g, 식이섬유 14g을 포함하고 있어,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56%에 해당하는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다. 장 건강 개선과 혈당 조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서 출시된 제품이다. 가격은 6개들이 기준 15,400원이다.
작심닭 작심통밥 7종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작심닭은 저당 주먹밥 ‘작심통밥’ 7종을 출시했다. 작심통밥은 귀리와 찰현미를 주 원료로 사용한 저당 주먹밥으로,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출시된 신제품 7종은 김치콘치즈, 새우통통, 붉은대게살, 갈릭소시지, 전복톳밥, 멸치견과볶음, 보리곤드레로 구성됐다. 마이루핏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패키지당 판매가는 1,790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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