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집쟁이들, 안녕! 수습 에디터 빤히다.
모두 즐거운 연휴를 보냈길 바라며…
내 연휴는 누가 다 가져간 건지 알 수 없는 수요일이다.

오늘은 요즘 부쩍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콘텐츠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오늘의 트렌드로 준비했다.
바로 보러 가자.

가수 채연이 왕성하게 활동했던 2005년 당시의
스타 카메라, 셀프캠, 밀착 취재의 느낌으로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화제다.
㉠ㄴrㄴi..? 그 시절 ㅆr0iㄱ占ㅅる..☆
헤더도 싸이월드의 미니룸 스타일로 되어 있고

채널 소개에는 인스타그램을 ‘내 홈피’라고 써 두었다.

가장 먼저 올라온 영상의 고정 댓글에는
‘퍼가지’ 말라고 하는 이 지독한(?) 컨셉에
에디터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근데 정말로 ‘고화질로 복원한 2005년도의 채연 영상’ 그 자체 같아서
약간 소름이 끼칠 정도다.


‘또 나만 늙었지 또…’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영상인데
댓글에서 모두가 그런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사실 복고, Y2K 트렌드는 이미 전부터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그 시절의 의상, 메이크업, 콘텐츠 포맷을 따라하거나
MP3, 스티커 사진, 펜띠 등 추억의 굿즈가 출시되기도 했고,


2023년의 다큐 황은정, 불레따리 등
그 시절을 회상하는 컨셉으로 어떤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커버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수준이었는데,
최근에는 아예 ‘본인 등판’하여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대세인 것 같다.
티아라의 함은정,
베이비복스의 윤은혜도 본인이 출연했던
2006년의 드라마인 ‘궁’의 신채경을 커버한 메이크업으로
화제가 되었다.
베이비복스는 작년 연말 시상식에서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보여준 뒤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기 때문에,
과거 그 시절 명성을 얻었던 스타들이 등장하는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만드는 중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풀하우스의 송혜교(2004),
신데렐라 서인영(2008),
그리고 f(x) 멤버들의 라차타(2009)도
과거의 본인으로 회귀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살짝 내비쳐본다.
위에 언급한 ‘다큐 황은정’과 ‘불레따리’는
트워드에서도 이미 한 차례 다뤘으니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레터를 확인해 보자!
다큐 황은정 https://trendaword.stibee.com/p/127
불레따리 https://trendaword.stibee.com/p/322/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지식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