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킹왕짱울여신언냐덜 건들지마3 지대짱나 ㅡㅡ+

트집쟁이들, 안녕! 수습 에디터 빤히다.
모두 즐거운 연휴를 보냈길 바라며…
내 연휴는 누가 다 가져간 건지 알 수 없는 수요일이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zzalmachine/status/682795698308255745)

오늘은 요즘 부쩍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콘텐츠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오늘의 트렌드로 준비했다.
바로 보러 가자.


가수 채연이 왕성하게 활동했던 2005년 당시의
스타 카메라, 셀프캠, 밀착 취재의 느낌으로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화제다.

㉠ㄴrㄴi..? 그 시절 ㅆr0iㄱ占ㅅる..☆
헤더도 싸이월드의 미니룸 스타일로 되어 있고

이미지 = 틱톡 ‘@cassidycondiee’ 채널 영상 중 화면 캡처 1, 2 (https://www.tiktok.com/@cassidycondiee/video/7484100618882272558)

채널 소개에는 인스타그램을 ‘내 홈피’라고 써 두었다.

이미지 = 유튜브 ‘2005채연’ 채널 소개 캡처 (https://www.youtube.com/@2005chaeyeon)

가장 먼저 올라온 영상의 고정 댓글에는
‘퍼가지’ 말라고 하는 이 지독한(?) 컨셉에
에디터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미지 = 유튜브 ‘2005채연’ 채널 영상 중 댓글 캡처 (https://www.youtube.com/watch?v=wneFAWbBhBM)

근데 정말로 ‘고화질로 복원한 2005년도의 채연 영상’ 그 자체 같아서
약간 소름이 끼칠 정도다.

이미지 = 유튜브 ‘2005채연’ 채널 영상 중 화면 캡처 1, 2 (https://www.youtube.com/watch?v=wneFAWbBhBM)

‘또 나만 늙었지 또…’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영상인데
댓글에서 모두가 그런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이미지 = 유튜브 ‘2005채연’ 채널 영상 중 댓글 캡처 1, 2, 3 (https://www.youtube.com/watch?v=wneFAWbBhBM)

사실 복고, Y2K 트렌드는 이미 전부터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그 시절의 의상, 메이크업, 콘텐츠 포맷을 따라하거나
MP3, 스티커 사진, 펜띠 등 추억의 굿즈가 출시되기도 했고,

이미지 = ‘예스24’ [SMTOWN LIVE 2025 2nd MD] MP3 PLAYER SET [aespa_KARINA ver.] 상품 상세페이지 캡처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2661107)
이미지 = 더쿠 게시글 ‘그시절 펜띠 만드는 라이즈‘ 중 캡처 (https://theqoo.net/square/3562513461)

2023년의 다큐 황은정, 불레따리 등

그 시절을 회상하는 컨셉으로 어떤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커버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수준이었는데,
최근에는 아예 ‘본인 등판’하여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대세인 것 같다.

티아라의 함은정,

베이비복스의 윤은혜도 본인이 출연했던
2006년의 드라마인 ‘궁’의 신채경을 커버한 메이크업으로
화제가 되었다.

베이비복스는 작년 연말 시상식에서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보여준 뒤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기 때문에,
과거 그 시절 명성을 얻었던 스타들이 등장하는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만드는 중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joowoo_julie/status/1869230348384837835)
이미지 = X 캡처 (https://x.com/heejinunie/status/1883175348713734456)

그런 의미에서 풀하우스의 송혜교(2004),
신데렐라 서인영(2008),
그리고 f(x) 멤버들의 라차타(2009)도
과거의 본인으로 회귀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살짝 내비쳐본다.

위에 언급한 ‘다큐 황은정’과 ‘불레따리’는
트워드에서도 이미 한 차례 다뤘으니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레터를 확인해 보자!
다큐 황은정 https://trendaword.stibee.com/p/127
불레따리 https://trendaword.stibee.com/p/322/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지식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