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 3인' 요리괴물, 태도 논란에…"실력으로 증명하려 노력" ('흑백요리사2')

정대진 2026. 1. 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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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요리괴물이 시청자에 고마움을 전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톱7 셰프들의 비주얼 에디토리얼 포토와 인터뷰를 9일 공개했다.

최후의 3인에 이름을 올린 요리 괴물은​ "레스토​랑 오픈 준비에 어려움이 여러모로 있었는데, 나라는 사람을 요리로서 스스로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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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요리괴물이 시청자에 고마움을 전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톱7 셰프들의 비주얼 에디토리얼 포토와 인터뷰를 9일 공개했다.

최후의 3인에 이름을 올린 요리 괴물은​ "레스토​랑 오픈 준비에 어려움이 여러모로 있었는데, 나라는 사람을 요리로서 스스로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그는 "지금은 다시 새로 시작하는 단계라고 느낀다"면서 "예전처럼 가볍지 않지만 그렇다고 부담만 있는 건 아니다. 이제 새로운 챕터에서 요리가 나한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그게 좀 궁금해졌다. 앞으로 요리로 저의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 그는 "얼마나 다양하게 요리라는 틀안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나이, 분야 불문하고 열정과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요리괴물은 "다른 쓸데 없는 생각 없이 오로지 음식을 만드는 일에만 몰두하고 집중할 수 있었다"면서 "음식을 만들고 손님께 경험을 제공하는 평소의 일과 달리 경연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순간순간 주어지는 미션을 해나갈 때 쾌감도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기죽지 않기 위해 당당한 모습을 보이려한 것이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촬영 내내 실력으로 증명하려고 노력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앞서 요리괴물은 제작진 측의 실수로 '결승 진출자 스포 논란'에 휩싸이는가 하면 '10개 이하'라는 제한된 재료로 승부를 보는 라운드에서 '브라운빌 스톡'을 사용해 '재료 형평성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흑백요리사2'가 최종회까지 단 1회만 남겨두고 우승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한 요리 천국 최고점을 차지한 백수저 최강록이 먼저 파이널에 직행한 가운데, 무한 요리 지옥 마지막 대결에서 백수저 후덕죽과 흑수저 요리 괴물 중 누가 생존해 최강록과 파이널 최종 맞대결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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