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호텔 인질극 끝 60명 구출‥민간인 8명 사망

박성원 want@mbc.co.kr 2022. 11. 29. 04: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중심가의 한 호텔에서 벌어진 인질극 끝에 보안군이 약 60명을 무사히 구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2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하루 전날 밤 8시쯤 모가디슈에 있는 빌라로즈 호텔에 무장 괴한 6명이 침입해 수십 명을 인질로 잡고 민간인 8명을 살해했습니다.

이에 보안군이 진압 작전에 나서 괴한 6명 중 5명을 사살했고 나머지 1명은 자폭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안군 1명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카에다와 연계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는 자신들이 이번 인질극의 배후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31427_35680.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