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고 있는 멕시코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라니... 한국이 제일 무섭다"

멕시코가 월드컵에서 한국은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꼽았다.

멕시코뉴스데일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통해 멕시코 대표팀의 도전 과제가 정해졌다"라고 보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D 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홈팬을 등에 없은 멕시코를 만나는 것이 부담이지만 개최국이 있는 조에 속해 3개국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이동없이 멕시코에서만 조별리그를 치르는 장점이 있다. 조 편성 자체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매체는 한국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 프랑스 최고 팀인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는 이강인,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김민재가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의 주장은 손흥민이다. 역시 핵심은 손흥민이다. 손흥민이 마법 같은 플레이를 자신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가 될 수 있는 이번 대회에서 높은 곳까지 진출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