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쿠, 카카오T 통해 전기자전거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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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지쿠(GCOO)가 카카오 T 앱을 통한 전기자전거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 카카오 T 앱에서 제공하던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에 이어 이번 제휴를 통해 전기자전거도 카카오 T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지쿠의 전기자전거는 택시, 버스 등 카카오 T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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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지쿠(GCOO)가 카카오 T 앱을 통한 전기자전거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쿠는 약 11만대의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운영하며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에 카카오 T 앱에서 제공하던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에 이어 이번 제휴를 통해 전기자전거도 카카오 T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근거리 이동 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 T 앱 사용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메인 화면의 ‘바이크’ 탭에서 지쿠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지쿠의 전기자전거는 택시, 버스 등 카카오 T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된다.
또한, 카카오 T 앱에서 지쿠 기기를 이용할 경우 기존 지쿠 앱과 동일하게 상해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기기 탑승 시 자동으로 최대 1억5000만 원 한도의 보험에 가입되며, 운영 결함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에게 지쿠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거리 이동 수단의 이용 장벽을 낮출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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