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성이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근황을 전했다.
미트윌란(덴마트)는 최근 구단 SNS를 통해 소속 선수들이 원데이클래스 강사로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미트윌란이 구단 훈련장에 유소년 선수들을 초청해 축구를 가르친 행사로, 조규성도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특히 머리를 짧게 자르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규성은 유럽 진출 후 꾸준히 긴 머리 스타일을 유지했었다.
앞서 조규성은 2022 카타르 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전북 현대에서 미트윌란(덴마크)으로 이적하며 유럽에 진출했다. 첫 시즌 12골 4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고 이후에도 팀의 주포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27일 경기를 끝으로 수술을 받았고 현재까지 뛰지 못하고 있다. 미트윌란은 이에 대해 "합병증으로 재활 기간을 연장했고 확실한 복귀 시점은 알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조규성은 이때부터 대표팀에도 합류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조규성을 꾸준히 관찰 중이다. 지금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태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