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의 신작 '프로젝트H'가 지스타 2022 현장에서 공개된다.
10일 그라비티에 따르면 최근 그라비티는 프로젝트H의 타이틀을 '헬로헬(HelloHell)'로 확정짓고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현장에서 관련 게임을 소개할 예정이다.

앞서 <블로터>는 지난 6월 "그라비티 VOID스튜디오가 캐주얼 기반 수집형 RPG 신작 프로젝트H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을 최초로 보도한 바 있다. 헬로헬은 그라비티가 개발하는 신규 오리지널 IP로 애니메이션 스타일 그래픽의 수집형 RPG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라비티는 헬로헬 외에도 오는 17일 열리는 지스타 2022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스타에서 공개될 그라비티의 자체 개발 타이틀은 △수집형 RPG '헬로헬' △PC 액션 게임 'Shiba Knight' △육성 게임 'With Cuppa' △월드 크래프트 RPG 'KAMiBAKO - Mythology of Cube' △캐주얼 퍼즐 액션 게임 '라그몬 워즈' △캐주얼 보드 게임 '라그몬 마블' 등 6종으로 알려졌다.

올해 지스타에서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최초의 모바일 타이쿤 장르 게임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를 비롯해 액션 어드벤처 게임 'River Tails: Stronger Together'와 RPG 'Alterium Shift' 등 인디 게임 출시 예정작 3종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그라비티는 메트로배니아 게임 'Twilight Monk'와 '라그나로크 EXPERIENCE with 그라비티 X The Sandbox' 관련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지스타에서 선보이는 전체 타이틀 중 5종은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의 프로젝트 'Gravity Indie Games'로 발굴한 인디 게임이다.
총 13종의 출품작을 선보이는 그라비티의 부스는 정사각형 모양의 개방형 구조로 설계됐다. 그라비티는 해당 부스 전면 윗쪽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하고 지스타 출품작 영상을 재생할 계획이다. 또 그라비티는 나머지 3개 면에 일부 이미지를 배치하는 한편 내부에 총 24대의 게임 시연대를 설치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최성욱 그라비티 비즈니스디비전 이사는 "이번 지스타에서는 그라비티가 선보이는 다양한 타이틀을 보다 많은 유저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게임 시연 중심의 부스를 디자인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지스타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즐거운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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