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5년 만에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지침 전면 정비

정경아 기자 2025. 12. 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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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배치 및 운영 지침을 5년 만에 개정해 학교 진로교육 운영을 체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짜는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진로전담교사가 학교 진로교육을 총괄‧조정하는 전문 인력으로 안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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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배치 및 운영 지침을 5년 만에 개정해 학교 진로교육 운영을 체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은 교육구성원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통해 추진됐다.

그동안 현장에서 누적된 진로전담교사의 행정・지원 업무 부담, 권한 불분명과 역할 불명확 문제를 해소하고 제도적 기준을 정비한다.

학교급과 규모에 따라 달랐던 역할을 공통기준으로 정리해 학교 구성원의 이해도를 높여 운영상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초등 진로전담교사 30시간 직무연수 이수 명시 ▶진로 업무 보직교사 임명 원칙 설정 ▶모든 교과 진로 연계 수업 학기당 2시간 이상 운영 ▶진로전담교사 직무 세분화 ▶진로지도를 위한 NEIS 정보 열람 권한 확대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짜는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진로전담교사가 학교 진로교육을 총괄‧조정하는 전문 인력으로 안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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