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로...밥 사주고 바람처럼 떠난 예쁜 언니

그룹 에스파 카리나에 대한 미담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밥 잘 사주는 예쁜 언니’ 소식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휴가 갔다가 만난 사람에게 밥을 사준 카리나’라는 제목의 미담이 공개됐습니다.

작성자는 우연히 여행을 갔다가 카리나를 만났다고 해요. 처음엔 카리나 닮은 예쁜 사람이라 생각해서 SNS 주소 물어봤는데 진짜 카리나였다는 것!

사진=카리나 SNS
“인사를 해주는데 멍했고, 기차 안에서 마주 보고 가는데 멍했다. 같이 간 친구도 못 믿고 이게 뭐지 싶어서 사진을 찍게 됐는데 실례일까봐 절대 안 올리겠다고 했다. 그런데 휴가 중이어서 끝나고 올려도 된다고 하더라. 2주 정도 지나기도 했거 너무 카리나의 친절한 미담을 풀고 싶어서 올린다”
사진=카리나 SNS

작성자는 “다음날 일정에서 하루 종일 카리나 생각만 잔뜩 나더라. 너무 예뻐서 진짜 직캠 찾아보고 핸드폰 배경화면 해두고, 멍때리는 다음날 저녁, 또 우연히 음식점에서 카리나를 만났다. 휴가인데 사진도 찍어주고 괜히 불편할까봐 아는 척을 안 하려고 했는데 너무 그냥 바로 앞에 자리가 당첨되어서 앉았고, 카리나가 먼저 인사를 해줬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럼에도 글쓴이는 카리나가 부담스러운 휴가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 친구와 대화에 집중하고 최대한 앞을 안 보고 먹으려고 애썼다고 합니다.

그런데 카리나가 이들의 저녁 식사를 계산한 것! 해당 가게 사장님이 저쪽이 계산했다고 가리켰는데, 바로 카리나의 테이블이었다고 해요.

어리둥절한 상황에서 카리나는 손짓으로 “내가 산 거야”라고 해서 너무 놀랐다고...

사진=카리나 SNS

작성자는 “카리나가 사준 건 양고기였는데, 진짜 먹었던 양고기 중에서 제일 맛있었지만 코로 들어갔는지 기억도 안 난다. 아무튼 카리나의 미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카리나는 일본 삿포로에서 휴가를 보낸 바 있죠! 삿포로에서 만난 팬의 식사 비용을 지불하면서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최근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서태지의 ‘시대유감’을 에스파 버전으로 선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