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킥 스페셜리스트가 친정팀으로 돌아온다… PL 승격 원하는 사우샘프턴, 워드 프라우스 재영입 추진

김호진 기자 2025. 10. 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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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이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은 내년 1월 워드 프라우스를 재영입하는 '깜짝 행보'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그가 최근 웨스트햄에서 입지가 급격히 줄어든 가운데, 사우샘프턴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며 중원 보강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과연 워드 프라우스가 2부리그로 강등된 '친정팀' 사우샘프턴으로 복귀하여 치열한 승격 전쟁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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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사우샘프턴이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은 내년 1월 워드 프라우스를 재영입하는 ‘깜짝 행보’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그가 최근 웨스트햄에서 입지가 급격히 줄어든 가운데, 사우샘프턴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며 중원 보강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누누 감독은 워드 프라우스에게 직접 ‘계획에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그가 1군 훈련에도 합류할 수 없을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사우샘프턴이 기회를 포착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드 프라우스는 1994년생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로, 사우샘프턴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까지 성공하며 약 20년 동안 사우샘프턴과 함께했다. 그러나 2023년 여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에는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 이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강력하고 정확한 킥력, 탁월한 지구력을 앞세운 활약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직접 처리하는 프리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가 따른다.


한편 매체는 “주급 11만 5천 파운드(약 2억 1,000만원)를 받는 30세 미드필더 워드-프라우스는 누누 감독에게 전력 외 통보를 받았을 때 특별히 불만을 표하지 않고, 프로답게 받아 들였다”고 전했다.


과연 워드 프라우스가 2부리그로 강등된 ‘친정팀’ 사우샘프턴으로 복귀하여 치열한 승격 전쟁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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