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 장타1위' 김아림·방신실·이동은, 메디힐 대회 첫날 화끈한 샷대결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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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선수로 금의환향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챔피언 김아림(30)이 첫째 날 경기에서 국내 장타자 후배들과 흥미로운 맞대결을 예고했다.
박성현(31)이 미국 무대로 옮긴 후 비워 있던 KLPGA 투어 '장타퀸' 타이틀 경쟁에서 이긴 김아림은 2018년에 처음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 1위에 올랐다.
2022년 KLPGA 투어 장타왕 윤이나는 현재 11위(274.33야드)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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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초청 선수로 금의환향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챔피언 김아림(30)이 첫째 날 경기에서 국내 장타자 후배들과 흥미로운 맞대결을 예고했다.
김아림은 14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610야드)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방신실(21), 이동은(21)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박성현(31)이 미국 무대로 옮긴 후 비워 있던 KLPGA 투어 '장타퀸' 타이틀 경쟁에서 이긴 김아림은 2018년에 처음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 1위에 올랐다. 김아림은 2019년과 2020년까지 3년 연속 장타왕에 등극한 뒤 LPGA 투어로 진출했다.
방신실은 2023년에 KLPGA 투어에 데뷔하자마자 장타 1위 자리를 차지했고, 2024년까지 2년 연속 장타퀸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KLPGA 투어 평균 드라이브 거리에서는 이동은이 1위(259.5831야드), 방신실이 2위(257.2999야드)다.
물론 드라이버 대신 우드를 잡는 것도 기록에 영향을 미치지만, 두 선수 모두 장타 부문에서 현재 국내 투톱이다. 방신실은 이번 시즌 참가한 해외 메이저 대회에서도 LPGA 투어 장타자들과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다.
국내와 코스 및 페널티 구역 등이 다른 LPGA 투어 기록과 단순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2025시즌 LPGA 투어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 선수는 289.17야드를 날렸다.
2022년 KLPGA 투어 장타왕 윤이나는 현재 11위(274.33야드)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
김아림은 274.2야드로 이 부문 공동 13위다. 직전 대회까지는 톱10에 들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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