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팁💡“수영복, 기능성 의류 그냥 세탁하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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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후 수영복과 수건을 세탁할 때는 옷감을 뻣뻣하게 만드는 알칼리성 세제는 피하고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수영복 변형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30°C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손으로 부드럽게 눌러주며 세탁해줘도 좋다. 세제 종류를 잘 모르겠거나, 여러 개 구비해두기 부담스럽다면 세제 없이 물로만 손빨래를 해도 무방하다.

냉감 기능과 같이 여름철 기능성 의류를 세탁해야 한다면 되도록 중성세제를 이용하고 탈수 과정은 생략하는 것이 좋다. 탈수 대신 옷감이 상하지 않게 수건 등으로 물기를 눌러 제거하고 그늘에 자연 건조하는 방법이 제품의 기능 손실을 가장 줄여주는 방법이다.

세탁물이 쌓여 있다면 더 이상 쌓아 두지 말고 소량이라도 제때 빨아주는 것이 좋다. 또 젖은 옷은 천 소재의 빨래 바구니나 세탁기 속에 벗어 던져 놓지 말고 통풍이 잘 되는 빨래 바구니 또는 구멍이 뚫린 바구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통풍이 안 되는 곳에 젖은 빨래를 넣어두면 퀴퀴한 냄새와 함께 습기가 차 세균이 번식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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